JAPANESE VERSION

맛있을 지도 모르는 음식이라도 보고, 건강해집시당ヽ(*´∀`*)ノ




스파게티 시리즈!



버섯너무좋아!(ノω`*))




혼다시와 스파게티를 삶고 남은 국물



쏴-



여기에 간장이라든지 적당하게 넣으면





완성! ∩( ・ω・)∩





ヽ(`・∀・´)ノ 캡쑝-





치킨, 양파, 브로콜리의 화이트소스



ヽ(`・∀・´)ノ 캡쑝-




한층 더 그것을 내열유리에



칼로리를 걱정하면서도 듬뿍 치즈를 뿌리고




약 20000원 오븐에 챡 넣으면




묙표는 1000칼로리



ヽ(`・∀・´)ノ 캡쑝-





우동



질퍽질퍽 우동




ヽ(`・∀・´)ノ 캡쑝-






이것은 기성품. 죽. 옆에 따라온 고기가 맛있었어.




스스로 만들어 봤어.



ヽ(`・∀・´)ノ 캡쑝-



토스토에 바나나를 오븐으로 팅



ヽ(`・∀・´)ノ 캡쑝-




달콤한 도너츠를 받았어



ヽ(`・∀・´)ノ 달앙-




오징어볶음



그리고 불닭을 만들어 봤어



(∀;` ) 매웟




양배추를 팅해서 부드럽게.




고기, 당근, 송이버섯, 양파를 잘게 해, 소금후추




실과 시간이 생각나. 아니면 에너지파



콘소메의 소를 사용한 토마토수프에 툭 넣고 1시간정도 삶으면...





네에, 완성.



엄마의 맛, 이라고 말해지고 생각해 내는 것이 햄버그와 이 롤캐비지.



ヽ(`・∀・´)ノ 캡쑝-




초등학교의 급식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이『미네스트로프』
이 도대체 알 수 없는 외래어가 꽤 부르주아의 느낌이었어.
아이 마음에, 매우 고급인 것을 먹고있다는 착각을 하고있었어.



양파와 피망을 볶으면, 그 뒤 다른 식재를 집어넣어.



그리고, 콘소메의 소와 물을 넣고 기다릴 뿐.



과연 이것으로 그리운 급식의 맛이 될까...



ヽ(`・∀・´)ノ 캡쑝-



옛날의 맛과는 달랐지만, 만족의 맛.
언젠가 이탈리아에서 본고장의 맛을 확인하고 싶어.



근데, 일본에서 유일한 야생 팬더의 생식지로서 유명한 아키타현.
거기서 팬더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부르주아 아줌마로부터의 선물.
아키타명물「키리탄포나베셋트」...라는 인생 최초의 음식.
(키리탄포-밥을 지어 반 정도 으깨어 꼬치에 끼워 구운 것을 닭고기, 채소 등을 넣고 끓인 요리)



뭐, 어차피 인스턴트. 뒷면에 써있는 대로 만들어 봤어.


이런 느낌.



아즘마! 보여? 한 가운데. 이 굵은 실 곤약이.
한국에서 실곤약 없을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의 곤약을 부엌칼로 잘라 넣었어유..._| ̄|○




아, 어쨌든 아주 맛있었어. 특히 우엉이 잘 익고있고.

옛날,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의 책임자가, 미국인 포로를 학대했다고 해서 전쟁 후에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 이유가「나무의 뿌리를 먹였기 때문에」였다고 해.
우엉, 맛있는데...(´・ω・`)역시이해못했군..



어쨌든 (ノω`*)) 고마워



물론 먹기 끝내면, 나베에 밥과 계란을 넣고 다음 날 아침식사로 하는 것은 일반시민의 기본.




(`・∀・´)ノ 재이용







마지막으로 출장우동 만들기.

다른집의 부엌에서 우동을 민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최근에는 익숙해져 왔는지, 꽤 만족이 가는 우동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



삶고...



호이. 완성.




차가운 자루우동도.




ヽ(`・∀・´)ノ 맲아~





그리고 역시 먹기 끝나면, 밥과 계란을 섞어서 다음날에 대비합니다.
이, 조금 가난스러운 행동이 어린 날의 기억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군요.





인간, 나이를 먹어오면, 옛날 먹었던 것을 생각해내는 걸까나(ノω`*))


마지막에 전혀 관계없는데, 밤.
아니 그 밤이 아니라, 그 밤이요. 계절감각 전혀 없지만, 밤.

이제 3년전도 전인가유, 서울 어느 술집에 갔거든유.
여행으로 온 일본인들과 4명으로 마시러 갔슈.

한국 술집에선 서비스로 간단한 요리(대부분 과자)가 나오는데,
그 집에서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 물체가 나왔어유.
얇게 스라이스 된 야채 같은, 뭐라고 할까 바베큐할때 호박 같은 그.
일본인 4명으로 완전 관찰 개시.
냄새를 맡거나, 조금 갉아먹거나.
타임트립해 온 원시인이 현대의 새 물건들을 으호으호 말하면서 보는... 그런 광경.

그 결과, 아무래도 고구마인 것 같다는 결론이 되었어요.



생 고구마(ノω`*))





우엉 강제 먹기를 당했다고 학대를 주장하는 미국인 포료의 마음.
미국에서 방영됬던 프로인데, 어디 무인도에서 생활하면서 매주 한명씩 탈락자가 나오고
마지막 1명이 100만달러, 그런 것.
거기서 「그 사람은 생선을 그대로 사시미로 먹으니까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시아계 사람을 탈락 시킨 백인님들.

생 고구마를 눈앞에 해서, 야악간 알 수 있는 생각이 든다유.

왜냐하면,「국가음모 아니면 이지메를 위해 일부러 그런 짓을...」이라고 2%정도 의심했다니까요.

뭐, 그래도 부산에서 좀 매초 샐러리맨 아저씨가 메추리알을, 껍질도 그대로 먹었던 광경.
그 이상의 한국식문화에 관한 You're SHOCK!은 없었지요우.



그런데 며칠전.
밤을 벗기고 있으면서 뭔가 딱딱하네... 했는데...

생 밤이라고_| ̄|○

중국출신이라 한국에서도 물론 있지만 단밤.
게다가 『단밤 벗겨버렸습니다』(라는 과자가 있어요;)를 닮았던 것도 있어서
일본과 같은 식으로 먹을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좀 깜짝.

「한국에서는 그대로 먹어요?」

「우리 집에서는 그래요. 더 맛있죠」



(´・∀・`) 헤에~

나이프로 얇은 막을 깎고...




일단 도전.

음~



나름대로 섬유질이면서 단맛도 있고, 맛있네유(´・ω・`)



아, 그런데 오늘, 2월 23일은 한국에서 「딱딱한 것을 먹는 날」이라고 한대요.(정확한 이름은 몰라요;)

피너츠라든지 이런 것을 먹으면 이빨과 피부에 좋다...고 해요.
어쨌든 오늘은 필사적으로 으샤으샤 콩만 먹었습니다요.



다이어트에는 역효과의 예감...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