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Version

2003/12/28:『일본여행기1』

예들 들면 위국인이 일본으로 여행으로 왔다고 해.


저는 한국에 있는 어느 대학원에서 일본문화학을 전공하는 김철수 라고 합니다.
오늘은 저의 막대한 지식을 이용하고, 일본 관광지중 하나
아사쿠사 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일본 전통 문화와 그 가치관을 소개하려고 하겠습니다.



일본도입니다. 이것은 사무라이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만, 지금도 TV뉴스를 보면 살인 사건등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일본도 연속 무차별 살인 사건은 일년에 10번 이상 발생됩니다.
사무라이로부터 군국주의에 향했던것처럼 과격하고 잔학인 일본 정신이 남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짚신입니다. 이것은 옛날 사람들의 신발입니다. 현재에는 폭력단, 이른바 야쿠자가 주로 애용합니다.
일본에서 짚신을 신고 있는 사람을 보면, 도망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도나 사시미칼을 숨기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注:指摘が多かったので…これは下駄(げた)じゃありません。雪駄(せった)と言います。
雪駄は草履(ぞうり)の裏にに動物の皮をつけた履物ですので、まあ似てるしね~と、そのまま草履としました。


이것은
招き猫(마네키네코)라고 합니다. 의미를 직역하면「부르는 고양이」입니다.



이 팔을 보면 용이하게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만, 이하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생명을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에서는 위축되는 중년 샐러리맨.
40년 분할로 산 꿈의 마이홈은 회사에서 편도 1시간 반도 걸리는 시골에 있다.
퇴근 하자마자 관계가 차가워지는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간다. 그 전철 안.
영양 드링크가 없으면 넘어져 버릴 만큼 피로를 느끼지만, 빈자리 없어서 한숨을 쉬면서 손잡이를 잡는다.
광택이 눈에 띄는 오래 된 슈트 모습...등이 작게 보이는 아저씨.
이 마네키네코는, 그런 그들의 애수를 표현한 비유적인 작품인 것입니다.
죽을 것 같게 졸린 그들이지만, 이 고양이들을 보면 눈이 크네요. 이 슈르 리얼리즘에 예술을 느낍니다.
참고로, 일본인들은 이 마네케네코를 저금통으로서 이용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일본인은 경제 동물이라고 하는는 것을 반대직으로 이용한 야유적인 사용법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마네키네코를 볼때마다
「이봐. 아빠처럼 되지않도록 지금부터 저금을 하는 버릇을 습관에 해야돼」
하는 엄격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자 , 몇장 특징적인 티셔츠를 소개하겠습니다.

「1위 티셔츠」
확실히 스스로 제일 우수하다고 하는 자부심. 군국주의 상징이군요. 매우 위험합니다.



「토교 티셔츠」
무지한 외국인에게 향해 토쿄→유명→대도시→경제대국...라고 시선을 일등 히거해,
군사적이다라고 말하는 사실을 은폐 하려고 하는 의도를 느낍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투혼 티셔츠」
우익이 좋아하는 일장기를 모티프로 「투혼」이라고 하는 정신주의적인 의미가 강한 말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에, 경제적으로 풍성해 곤란하지 않고 태어나고 자란 콩나물과 같은 약한 젊은이들에게 다시,
그들의 가슴 속에에 자고 있는 애국심과 향상심이라고 하는 이름의 사자를 일으키려고 하는 의도를 느낍니다.
가아아악!! 이것은 군국주의입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자 , 다음입니다.
「텐구」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면입니다.
이 우측으로 보이는 남성의 코를 봐 주세요. 매우 추잡합니다. 확실히 남성기의 상징입니다.
전국시대, 큰 저택에 사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밤마다 여성을 덮칠 때 사용했다고 하는 전설도 있습니다.
확실히 외설 국가 일본이군요. 순결한 나로서는 매우 믿을 수 없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위의 가면 현대판입니다.




현대의 일본 남성은 매우 부끄러워 하고 소심자입니다. 이러한 마스크를 쓰는 플레이가 유행중이라고 듣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한층 더 진행되면 무서운 옷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닌자입니다. 忍者(닌자)라는 한문은「숨어 행동하는 사람」하는 뜻입니다.
수백 년전에, 그들은 사람에게 발견되지 말고 이웃나라의 정세를 파악하고,
자신의 두목으로부터 지령이 나오면 권력자를 암살하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즉 현대로 말하자면, 스파이입니다. 즉 사람의 인상에 남도록 살면 안됩니다. 항상 그림자에 있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러나...이 옷을 보세요! 가슴에 「닌자」라고 써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나는 이상합니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분인은 조금 바보일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이 여자.
키모노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전통적인 여성 의상입니다. 그러나 주목해 주세요. 역시 군국주의적인 머리띠.
글자는 다시
「투혼」입니다. 정말로 무서운 나라입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녀가 머리에 감는 것에는
「필승」이고 써있습니다. 완전한 군국주의입니다.
게다가 저는 말하고싶습니다. 비겁한 것은 인형들은, 눈이 푸른 서양인이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일본의 이미지 악화를 회피하기 위한 음습한 작전.
저는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관광지를 이용해 외국인을 세뇌하고 있다, 라고.
이것은 세계평화를 바라는 인류에게 용서되는 행위입니까? 저는 의문을 느낍니다.






별견했습니다! 이 남자 위에 써 있는 글자에 다시
「투혼」 이! 게다가 200%!
잘 보면 남자는 알몸으로, 내민 턱이 아까 소개한 텐구의 코를 연상시킵니다. 추잡해 군국주의. 그래서 200%인가
게다가 오른쪽으로 보이는 노란 티셔츠. 이것은 평화적인 얼굴로 보입니까? 야쿠자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은 진심입니다...매우 위험합니다...





아아아아아!!!

제.제.제가 사랑하는 모닝 무스메. 카고아이!! 츠지짱!!! 아야야도 있잖아!! 아아아아아!!!!
저는 이것들을 갑자기 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지갑안에 있는 돈을 세고 있었습니다....
현재 저의 방벽에는 이러한 사진이 대량으로 장식해 있습니다. 이것은 군국주의는 아닙니다. 그러나 매우 위험합니다.






선물가게가 끝났습니다.
겨우 절이 나왔습니다만, 여기까지 5분 정도 걸었습니다. 아사쿠사라고 하는 관광지의 95%가 선물가게...
상업 주의적인 일본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연기입니다. 연기를 받으면 건강하게 된다고 하는 말군요....혹시, 이것도 군국주의인가?


…저는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혹시 아주 편견이 있는거예요?
어떻게 보면, 여기는 외국인이 진짜 많네요. 우리 한국인, 그리고 중국인, 서양인...모두 기쁘게 보여요...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저만 즐기지 않았습니다...






안쪽으로 향하면 사진 촬영은 금지였지만, 비는 장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외국인에게는 하나도 관심 없는것 같은 일본 노인들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빌고 있는 것일까요....
비는 것으로, 자신을 다시 응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좋을 기회입니다. 저도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혹시 저는 잘못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선물들은, 외국인 여행자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일본 문화를 강조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편견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군국주의와 세뇌를 느낍니다. 의도적인 세뇌를 느낍니다.

음...

저는 모르게 되버렸습니다

머리 아프고....


한숨을 하나 쉬고,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저녁때 하늘은 아름답습니다.


아....


멀리 무엇인가가 보입니다.


풍경으로서는 약간 이질감이 있는...

그 노란 물체는 무엇일까....







똥입니다!



어떻게 보아도 똥입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금의 똥...
저것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아니...이제,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똥은 똥입니다.
금이라도 흑이라도 똥은 똥입니다. 변비도 설사도 똥인 것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라가 달라도, 눈 색깔이 달라도, 같은 똥을 쌉니다.

반드시 그것을 잊지 말라고, 신이 저에게 주신 선물....
그래요, 그것이 금의 똥인 것입니다.

혹시, 저는 아주 가치가 있는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아사쿠사.



만세!!











똥 만세!!!








(*´∀`*)






*필자 주의
아.. 문장중에 써 있는 것을 모두 믿으면...매우 위험합니다 (′·ω·`)
깊게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그냥 읽어 주세요. 덧붙여서 금의 똥변은 아사히 맥주의 본사 빌딩 오브제군요.
어느 이탈리아인 예술가가 만들었다고 합니다.